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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억새 산책길 나들이(태화강 억새군락지) 후기

챠니대디 2025. 11. 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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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가을을 즐기기 위한 곳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노오란 은행 단풍을 만끽하는 곳으로는 문수구장!

빠알간 단풍잎을 맘껏 즐기고 싶다면 울산 대공원!

사시사철 제철 꽃과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태화강 국가 정원!

 

이렇게 울산 시내에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자연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억새를 즐기기 좋은 곳을 소개해 봅니다.

 

울산에서 억새 하면 제일 먼저 간월재 억새평원을 생각하시죠?

저도 소싯적에 가을 하면 매년 찾아가는 곳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 키우다 보니 산을 올라간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굳이 간월재까지 가지 않고도 억새평원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장소는 바로바로 태화강 억새 군락지인데요,

여기는 차로 거의 매일 지나가는 곳인데

억새가 만개할 때면 그냥 드라이브 코스로만 지나치던 코스였습니다.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주변에 주차를 하고 명촌교를 지나서

차도로 비교하면 거의 아산로 진입 직전까지 걷다 보면

억새 산책길 시작점 표지판이 나옵니다.

 

 

여기가 일반 산책로 보다 훨씬 좋은 이유가 바로~~

표지판을 지나 입구로 들어가다 보면 데크길이 쫘악 깔려있습니다.

 

 

억새가 워낙 키가 커서 평지에서는 억새 은빛 물결을 제대로 감상하기 힘드나

여기 데크길로 올라가면 뷰가 180도 달라집니다.

 

 

 

방문 당시 오후 4시 정도였으니

억새의 은빛 물결을 제대로 감상하고 올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간월재 억새평원 못지않은

태화강 억새 군락지를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