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국립 부여박물관 백제대향로관 관람 후기

챠니대디 2025. 12.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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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27일 토요일까지

2박 3일 변산반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윤상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그때 국립 부여박물관에 백제대향로관이 3층 규모 단독관으로 개관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와~! 이거다!!!

국중박 최대 인기 굿즈템 가운데 하나인 백제금동대향로가 실물로 볼 수 있다니~

 

마침 25일 크리스마스 당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변산반도 가족여행을 잡아놨었거든요.

그렇게 변산반도 여행 계획에 부여 방문 계획이 추가가 됩니다.

 

오늘은 변산반도 나들이 후기 글 중에서

제일 먼저 '백제대향로관' 관람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변산반도에서 부여 박물관 까지는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고요,

마침 변산반도에는 예보에 없는 눈이 내려 궂은 날씨 때문에

부여 박물관으로 가는 계획이 딱 맞아떨어져(부여는 날씨 맑음) 가는 발걸음마저 즐거웠답니다.

 

국립 부여박물관 관련해서는 박물관 후기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요,

입구에 두둥~!! 백제대향로관 개관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박물관 안내서 앞면은 박물관 관련 내용이,

뒷면은 대향로 관련 자세한 정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국립 부여박물관은 1층 단층으로 되어 있는데

3, 4관 사이에 백제대향로관으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고

복도를 따라 직진하면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3층 도착하면 가슴 뛰게 만드는 백제금동대향로 글씨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

 

우와......

이건 뭐......

넓은 전시공간에 백제금동대향로가 단독으로 암흑 속에 홀로 빛나고 있습니다.

국중박 사유의 방에 갔을 때 그런 엇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거긴 국보 두 작품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데

여긴 오직 단 한점의 국보가 찬란한 빛을 받으며

관람객들에게 백제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와......

이건 뭐......

넓은 전시공간에 백제금동대향로가 단독으로 암흑 속에 홀로 빛나고 있습니다.

국중박 사유의 방에 갔을 때 그런 엇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거긴 국보 두 작품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데

여긴 오직 단 한점의 국보가 찬란한 빛을 받으며

관람객들에게 백제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뽐내고 있습니다.

천년 넘게 진흙 속에 온전히 묻혀있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2층은 대향로를 향과 음으로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세 가지 각기 다른 향을 맡아보세요.

 

백제금동대향로에는 다섯 명의 악기를 다루는 인물이 묘사가 되어 있는데

실제 악기별 소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통 안에 들어가면 향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그중 유향이 특별히 향이 강해서 기억에 남네요.

 

실물크기의 복제품을 손으로 만져볼 수도 있고요.

1층은 트리가 설치되어 있고 그 외 공간은 전부 연구실로 운영되고 있어서 외부인 출입 금지구역입니다.

 

국립 부여박물관에도 작은 굿즈샵이 있는데

여기에도 백제금동대향로 굿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고가 굿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가격이 후덜덜 합니데이ㅠㅠ

 

이제 곧 있으면 겨울방학 이지요?

자녀들 있는 가정이면 이번 겨울방학에

국립 부여박물관을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백제금동대향로 실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고요,

시간에 맞춰 미디어아트 센터로 바뀌는 국립 부여박물관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