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손잡이 블랙 BBL-951 셀프 교체 강추

리모델링을 한지 벌써 7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항상 깨끗하게 유지를 하고 싶어 하는 맘에 열심히 쓸고 닦고 하는데 소모품의 노후화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방문 손잡이가 열심히 나사를 조여도 조금씩 느슨하게 풀리더니 결국 잠금장치가 망가져서 결국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같은 블랙 계열의 방문 손잡이를 쿠팡에서 알아보다 가격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아 보이는 방문 손잡이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구입 당시엔 익일 배송 서비스가 되는 상품이 아니라 배송되기까지 삼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개당 8300원 정도 배송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전 쿠팡 회비를 내고 있어서 배송비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블랙 손잡이에 무광 타입이라 굉장히 심플하게 잘빠졌네요.

문제의 그 손잡이입니다.

이 정도는 뭐 아주 간단한 셀프 교체 시공입니다. 예전에 비해 요즘 나오는 방문 손잡이는 정말 간단하게 자가 교체를 할 수 있네요. 거의 반제품으로 나와서 그냥 나사 풀고 빼고 꼽아서 조이면 끄~~ㅌ!!!! 방문 손잡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쿠팡에 익일 배송 상품이 있습니다.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아서 금방 솔드아웃 될 수도~

 

https://coupa.ng/b3uKzA

방문손잡이 블랙 BBL-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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