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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당근에서 갤럭시 퀀텀 5 입양했습니다.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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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용 폰으로는 아이폰 11과 업무용 폰으로 LG V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 다 올 초에 배터리 용량 부족으로 알리에서 교체용 배터리 구입해

똥손 자가 셀프 배터리 교체로 핸드폰 생명 연장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갑자기까지는 아니고 V30 업무용 폰이

업무용 필요 앱을 몇 개 깔아 줬더니

자꾸 멈추고 성능 버벅임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한 달간 고민하다가 난생처음 갤럭시 폰으로 갈아타기로 결심!!!

보급형 중에 어떤 게 있나 알아보다가

작년 출시 중급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퀀텀 5 모델인데요,

저에겐 색깔 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근에서 그저 털끝만큼의 하자도 없고 깨끗한 새삥같은

퀀텀 5 모델을 원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당근 알림에 딱 마음에 드는 가격에

퀀텀 5 모델이 올라왔습니다.

300,000원

 

중고나라에서 폰 사기를 당할뻔했던 경험이 있어서

30만 원에 기스하나 없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폰이었습니다.

 

친절하게도 박스와 구성품 모두 완벽하게 갖춰놓은 퀀텀 5였습니다.

 

케이블도 있고 외관은 눈으로 봤을 때 찍힘이나 긁힘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신삥 같은 중고폰이었네요.

뒷면 색상이 핑크 같은 보라색인데 전 뭐... 원래 보라 좋아하니께^^

 

 

거기다 추가로 판매자님께서 기존 사용하던 케이스를 주셨는데~

세상에나 일반 싸구려 케이스가 아니고

맥세이프 케이스링홀더를 챙겨주십니다.

완전 감동~^^

 

 

유튜브 사용 후기를 보면 중급기 보급형 중에 성능은 만족하나

폰 무게가 무겁다고 되어 있어서 선택 장애가 살짝 왔었는데요,

아이폰 11 유저로서 퀀텀 5 폰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제 아이폰이랑 케이스 무게 포함해서 손에서 느끼는 무게감은 동일합니다.

결론은 무게 따윈 제가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한 달 가까이 사용 중인데 아이폰 보다 훨씬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는 겁니다.

사진 감성은 아이폰 11 따라오기엔 50프로 부족한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그 외 나머지 업무용이나 개인용으로 이것저것 사용하는 데는 아이폰이 못 따라갑니다.

특히 문자 보낼 때 언제부턴가 아이폰이 오타가 많이 나서 무척 짜증이 나는데

갤럭시에서 문자 보내보니 마치 예전 아이폰 문자 보내는 느낌이라 속이 뻥 뚫린달까요?

 

그 외에도 버튼으로 제이나이 검색 기능, 서클 투 터치 기능,

유튜브 동영상 시청, 음악 재생, 간단한 게임 등....

거기다 삼성 페이로 모든 것이 한방에~~

 

사진 퀄리티와 애플 생태계를 극복할 수만 있다면 갤럭시 넘어가도 충분히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아이폰, 맥미니 유저라 이건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애플 감옥 같다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