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부영닭강정 — 가마솥으로 튀긴 단일 메뉴 닭강정, 여행 마무리 선물
아빠 혼자 삼척 뚜벅이 여행, 이어갑니다. 여행 끝, 가족 생각이 났다시장 구경도 실컷 하고,이제 슬슬삼척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혼자만 실컷 먹고 다녔더니,집에 있는와이프님과 아들 얼굴이아른거립니다. ㅋㅋㅋ빈손으로 갈 순 없죠.그래서 찾은 곳,부영닭강정입니다. 빨간 양념 옷을 입은닭강정이 트레이 가득,저울에 무게 달아박스에 담아줍니다."눈으로만 봐주세요~" 안내가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단일 메뉴의 자신감이 집,메뉴가 딱 하나입니다.가마솥 닭강정, 순한맛. 국내산 100% (다리·날개)가마솥에서 튀겨낸 순한맛대 22,000원 / 소 12,000원메뉴 하나로 승부한다는 건그만큼 맛에 자신 있다는 뜻이겠죠.순한맛이라아이들이랑 먹기에도 부담 없어가족 선물로 딱이다 싶었습니다. 소자로 포장, 집으로양은 대자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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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중앙시장 황실폐백 — 어머님이 즉석에서 갈아 부치는 감자전
아빠 혼자 삼척 뚜벅이 여행, 이어갑니다. 여행의 마지막, 중앙시장 먹거리 투어삼척에서의 챤대디 여행이이제 끝나갑니다.최종 목적지는삼척중앙시장.묵호항 동해바다중앙시장에서의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기차를 타러 가기 전남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시장 먹거리 투어에 나섰습니다. 초록 철골 아케이드 아래로과일, 채소, 옷가게, 먹거리가빼곡하게 이어집니다.이 정겨운 시장 냄새, 참 좋습니다. 뭘 먹지? 사전 검색 결과미리 삼척중앙시장 맛집을검색해봤더니,황실폐백, 수제호떡, 부산어묵...뭐 이 정도??? ㅋㅋㅋ근데 부산어묵은...부산 지척인 울산 사는 챤대디가굳이 삼척에서 먹어야 할이유를 못 느껴서 패스!!그래서 먼저황실폐백부터맛을 보기로 정했습니다.방문 이유는 딱 하나, 즉석 감자전황실폐백에 들른 이유는딱 하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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