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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울산 삼계탕 맛집 고궁삼계탕 — 초복 보양식, 특별한 사연까지 더해진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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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아빠 챤대디입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확실한 방법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바로...

초복, 중복, 말복에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 ㅋㅋㅋ

오늘은 초복 하루 지난 16일 저녁,

아빠와 아들의 보양식 후기를

작성합니다.

 

울산 삼계탕 하면 고궁삼계탕

동네 맛집인데요,

울산 삼계탕집 하면

고궁삼계탕 아시나 몰라요?

결혼 전에도

한 번씩 들르던 곳인데,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사연이

더해진 복날 삼계탕입니다.

 

알고 보니… 아들 단짝의 외갓집?!

글쎄,

초등 4학년 아들의

같은 반 아주아주 단짝인

여사친이

바로 이 집 외손주란 사실!

모르고 갔을 땐

별 감정 없었는데,

알고 나니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생기는

고궁삼계탕이랄까요? ㅋㅋㅋ

아들이랑 초2 때 한 번 가고

삼계탕 먹을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매년 여름

보양식 즐기러 가야 할

확실한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주차 걱정 마세요 (건물 뒤편에 있어요)

고궁삼계탕은

남구 한전 맞은편에 있는데요,

혹자들은

"거기 주차장 없어서 불편하다"

하시던데,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

편하게 방문하세요!

 

초복 다음날 저녁, 그래도 북적북적

초복 다음 날

저녁 8시쯤 방문인데도

방문객이 제법 많습니다.

메뉴를 보니

그새 값이 좀 올라서

삼계탕 17,000원이네요.

 

아들 친구가

맛있게 먹는 조합으로

삼계탕 + 전복죽을 추천해줬는데,

아들이 아직 전복죽을

안 좋아해서

그냥 1인 1삼계탕으로 결정!

그런데 벽에 붙은

능이백숙더덕백숙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무척 맛보고 싶었으나... 햐~~

다음엔 4인 맞춰

백숙으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삼계탕 등장

김치, 깍두기 조합의

초간단 밑반찬이 나오고,

기다리던 오늘의 메인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뜨거우니 델까 봐

아들 삼계탕은

아빠가 열심히 뼈를 발라줬고요,

후후 불면서

숟가락에 닭고기랑 깍두기 하나 얹어

먹는 아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들은 엄지척 연속 발사!

삼계탕 먹기 전까지

더위와 빡빡한 스케줄로

체력이 방전돼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한 그릇 뚝딱 하고 나니

제대로 보양했다며

기운을 차립니다.

 

인사까지 하고 나온 훈훈한 마무리

다 먹고 나오는 길엔

아들 같은 반 친구네라고 밝히고,

어르신께 깍듯하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이런 소소한 인연이

동네 맛집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네요.

 

정리하며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

폭염은 계속되고

밤엔 열대야로

잔 듯 만 듯한 무더위 여름.

삼계탕 한 그릇으로

든든히 보양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시길 빕니다.

울산 삼계탕 동네 맛집,

고궁삼계탕 강추!!


📍 방문 정보

  • 상호: 고궁삼계탕 (울산 남구, 한전 맞은편)
  • 대표 메뉴: 삼계탕 17,000원 / 능이백숙 · 더덕백숙(4인 추천) / 전복죽
  • 추천 조합: 삼계탕 + 전복죽 (현지 추천)
  • 주차: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 있음 (자차 방문 편리)
  • 분위기: 복날엔 저녁에도 북적, 대기 감안
  • ※ 가격·영업시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확인 권장

💡 Tip: 주차장 없다는 말만 믿지 마세요! 건물 뒤편에 넓게 있어요. 백숙류는 양이 많으니 인원 맞춰 주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