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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삼척중앙시장 풍물찹쌀호떡 — 감자전 옆집 호떡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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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혼자 삼척 뚜벅이 여행, 이어갑니다.

 

감자전 옆집이 바로 호떡 맛집

황실폐백에서 감자전을 주문하고 보니,

바로 옆집이

중앙시장 맛집으로 소개된

풍물찹쌀호떡입니다.

이거이거...

감자전 기다리는 동안

호떡 하나 간단히 먹고 싶어서

바로 주문 넣습니다.

 

빨간 모자에 금빛 앞치마,

포스 넘치는 사장님이

철판에서 호떡을

쉴 새 없이 부치고 계십니다.

 

감자전 vs 호떡, 뭐가 먼저 나올까?

자, 여기서 관전 포인트.

과연...

감자전이 먼저 나올까?

호떡이 먼저 나올까??? ㅋㅋㅋ

결과는

간발의 차로 호떡 승!

갓 만들어진 호떡을

일회용 종이컵에 담아

한 입 맛보려는데.......

 

감자전 사장님의 한마디

그 순간,

감자전 사장님께서

이제 전 나온다며

전 먼저 먹으라고 하십니다.

단 거 먼저 먹으면

전 맛이 없어진다면서요.

뭐... 맞는 말 같긴 합니다.

호떡은 식어도 맛있으니께,

일단 참기로 합니다. ㅋㅋㅋ

(사장님 말씀이 곧 법이죠^^)

 

식은 호떡도 맛있으니까

결국 갓 나온 호떡은

종이컵에 담아둔 채,

감자전부터 먼저 맛봤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감자전 먼저 즐기고,

호떡은 조금 식은 뒤에

천천히 맛봤는데요.

식어도 쫄깃하고 달달한 게,

시장 구경하며 걷다 먹기

딱 좋은 간식이더라고요.

택배·냉동 주문도 된다고 하니,

맛 들리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겠네요.

정리하며

삼척중앙시장 왔다면,

감자전(황실폐백)에

바로 옆 풍물찹쌀호떡까지

한 번에 즐겨보세요.

짭짤한 전에

달달한 호떡 조합,

시장 군것질 코스로

이만한 게 없습니다^^


📍 방문 정보

  • 상호: 풍물찹쌀호떡 (삼척중앙시장 내, 황실폐백 바로 옆)
  • 메뉴: 찹쌀호떡 (쫄깃한 반죽 + 흑설탕 시럽)
  • 포인트: 갓 구웠을 때가 제일 맛있지만, 식어도 쫄깃·달달
  • 꿀조합: 옆집 황실폐백 감자전과 함께 (단, 사장님 왈 "전 먼저!")
  • 기타: 택배·냉동 주문 가능
  • ※ 가격·영업시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현장 확인 권장

💡 Tip: 시럽이 엄청 뜨거워요! 첫 입은 살살, 호호 불어가며 드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