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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울산 울동네 고기맛집 온유정 강력 추천 드디어 겨울방학 끝! 아들의 초등 3학년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아들에게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꼭 한번 보여주고 싶어서 3박 4일 짧은 오키나와 가족여행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19년도 오키나와 시리즈를 끝으로 코로나가 터져 잠정적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가지 못해 매년 애가 탔으나 코로나 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부산 직항이 생겨서 이번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답니다. 렌터카 예약부터 숙소, 다녀온 관광지 등 자세한 소개는 자료가 정리되는 데로 올려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울동네 맛집 시리즈 한편 올려봅니다. 상호는 '온유정'으로 어제 오키나와에서 따끈따끈하게 돌아와서 '오늘 저녁은 뭘 먹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들이 삼겹살을 외치며 울동네에 최근에 생긴 고깃집이 떠올라 방문하게 .. 더보기
울산 맛집 우동미 산삼점 방문 후기 동네 맛집 소개 편으로 해야 할지 그냥 맛집 소개 편으로 해야 할지.... 살짝 고민이 되는데 삼산동이니 아무래도 울산 맛집으로 소개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울 동네에서 한 블럭(큰 도로 기준) 밑으로 떨어져 있는 왕생로 동네에 우동이 특별히 맛있는 집을 방문해 봤습니다. 울산 블로그 님들이 많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우동 좋아하는 아들에게 꼭 한번 맛 보여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킵해놓은 곳인데 '우동미 삼산점'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우동미 삼산점이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그냥 우동미가 바로 검색 됩니다. 참고하세요. 아무튼 방문했을 당시 토요일 점심시간 12시경이었는데 꾸물럭 거린 아들 덕분에 점심시간 딱 맞춰서 도착해 이미 만석인 상태였습니다. 딱 두 자리가 남아있었지만 우린 세 식구라 결국 주문을 하.. 더보기
울산 울동네 맛집 참숯 유림정 이용 후기 오늘도 동네 맛집 투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먼저 울산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갈매기살을 맛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그것도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니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습니다. 소개할 곳은 '참숯 유림정'입니다. 갈 때는 몰랐으나 도착해 보니 다인 막창 맞은편에 있었네요. 울 동네에 이렇게 제 입맛에 잘 맞는 맛집이 많다니 새삼스레 울 동네가 더욱 좋아지고 친근감이 생깁니다. 아들과 장모님 때문에 요동 네로 이사 온 지 5년이 지나가는데 학교 가찹다는 거랑 직장 가찹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어디 한쪽으로 몰려있는 동네가 아니라는 점 ..... 뭐 요 정도 빼고는 주변에 상권이 별로 없어서 나름 좀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나둘씩 맛집이 눈에 들어오니 참 좋네요^^본.. 더보기
울산 울동네 맛집 열화쿵푸마라탕 이용 후기 울 동네 맛집 투어 시리즈 또 적어 봅니다. 최근 아들 겨울방학 덕분에 거의 매일 한 끼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잦은데 차로 이동하는 게 번거로워서 편하게 걸어 다니기 좋은 동네 식당을 애용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동네 맛집을 속속들이 알게 되는데 울 동네에 맛집이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이야~ 새삼 놀라게 되네요. 자기가 사는 동네를 좀 더 꼼꼼히 돌아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아들이 방학 전 학교 급식에서 마라탕 맛에 홀릭 해서 추운 겨울에 뜨끈하고 알싸한 마라탕이 생각이 났던지 일주일 내내 마라탕 타령을 하더군요. 그래서 배달 전문으로 하는 곳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마라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검색을 해보니 걷기 딱 좋은 거리에 마라탕 맛집이 있어서 방문한 곳입니다. 상.. 더보기
울산 동네 맛집 산호 642 숯불 닭갈비 방문 후기 울 동네 맛집 소개 시리즈 편 작성합니다.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여독도 풀 겸 주말에 가족 총출동 목간을 다녀왔던 날이었습니다. 배는 급 고프고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고 몸에서 신호는 보내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눈에 띄었던 닭갈비집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오늘은 목간 온 김에 가까운 곳에 있는 닭갈비집 한번 가보자 맘먹고 들렸던 곳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상호는 '산호 642 숯불 닭갈비'입니다. 방문 시간은 주말 저녁 8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건물 외간도 깔끔하게 보이지만 실내가 생각보다 진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일단 신메뉴 닭갈비 한 판을 주문해놓습니다.손님은 저희 집식구 포함 두 테이블~! 사장님은 아마도 원피스 마니아가.. 더보기
강원 영월 거구갈비 방문 후기 강원 눈 구경 갔다가 들렀던 식당 후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영월에 도착했을 때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렀던 곳인데 설 명절 당일에 영월 시내가 대부분 휴무 기간이기도 했고 저녁 먹기는 다소 늦은 시간에 겨우 돌아다니다 영업하는 식당을 겨우 찾아서 방문한 곳이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상호는 '거구갈비'입니다.아들이 꼭 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겨우 찾은 곳이네요. 영월 시내에 영업하는 고깃집이 몇 군데 있었는데 다들 한우 전문점이라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나더군요. 그래도 이곳은 돼지갈비 메뉴가 있어서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숯불이 아닌 연탄불에 구워 먹는 돼지갈비라~~ 맛이 어떨는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고기를 굽기 전 양념에 듬뿍 절여진 돼지갈비를 보는데 이거 .. 더보기
태백 카페 초록뿔 언덕 카페 방문 후기 태백 여행 중 심신이 지쳐서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카페 검색을 해봤고요~ 사슴을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지요. 바로바로 '초록뿔 언덕 카페'입니다. 외부 건물 크기에 좀 놀랐는데 실내 들어가서는 더욱 놀랬습니다.사진에는 담겨 있지 않지만 건물 입구와 사이드 주차장에 수많은 차들로 이미 방문객이 많을 것이라 예상은 하고 들어갔는데.....지나간 체험부스 시간이 살짝 아쉽게 느껴졌고요, 다양한 메뉴에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중간 사진에는 잘 모르겠으나 이미 만석에 엄청난 인파가 초록뿔 언덕 카페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빵들도 인기 있는 메뉴는 벌써 품절이 되어 버렸고요.ㅠㅠ카페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언덕이 보이는 쪽에 운 좋게도 사슴 밥 먹는 시간.. 더보기
태백 맛집 엄마 손 태백 물닭갈비 이용 후기 3년 전부터 겨울방학 시즌에 아들 데리고 눈 구경 가는 가족 여행을 한번 경험해 보고는 너무 좋아서 2025년 올해에도 강원도 눈 구경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바로바로 영월과 태백 쪽에서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아쉽게도 아빠는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울산으로 컴백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곳을 들렀으나 기억에 남는 몇 군데만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백에서 맛봤던 식당이 기억에 남습니다. 상호는 '엄마 손 태백 물 닭갈비'입니다.큰길은 다녀도 안전하게 제설작업이 다 되어 있어서 편했는데 시내 골목길은 역시나 눈길로 꽁꽁 얼어붙어 있어 미끄덩 조심하며 다녀야 했습니다.이제는 맵찔이를 벗어났으나 많이 매운맛은 여전히 먹지를 못하는 아들을 위해서 물닭갈비 보통맛으로 2인분 시켜봅니다. 사실 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