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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내돈내산 혁신도시 맛집 백양칼국수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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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복산동 맛집이라고 해야 하나.... 혁신도시 맛집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종가로 맛집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이 동네를 안 사니 정확하게 무슨 동 맛집이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나 암튼 혁신도시 쪽으로 왔으니 쉽게 찾을 수 있게 혁신도시 맛집이라고 하고, 블로그 지인분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방문한 '백양칼국수'에서 들깨칼국수 맛본 후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칼국수는 막 찾아다니면서 즐겨 찾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크게 관심은 없었으나 메뉴가 들깨 칼국수 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전 칼국수 먹으면 무조건 일빠가 들깨 칼국수랍니다.

아마도 방문한 날은 목요일이었습니다. 함월노인 복지관에 수업이 있는 날이라 수업을 마치고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리라 생각하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두시 조금 넘어 방문을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휴.... 아슬아슬했네요. 점심 주문 끝나는 시간에 세이프~!! 홀엔 점심시간 지난 시간이라 당연히 손님은 저만 덩그러니....

메뉴 선택에 대한 고민은 일절 하지 않고 빠르게 들깨 칼국수를 곱빼기로 주문 들어갑니다!!

 

그렇게 조리시간이 지나고 엄청큰 스텐 사발을 들고 나타난 들깨 칼국수 곱빼기입니다. 배가 고프기도 했고 오랜만의 뜨끈한 들깨 칼국수 요리에 쫀득한 칼국수 면발 식감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후루룩후루룩~ 폭풍 흡입!!! 면 다 먹고 나면 이젠 들깨 칼국수 국물을 남기면 섭섭하겠죠? 드링킹 드링킹~~! 한 그릇 싹싹 비워냈더니 뱃속에서 면이 불기 시작하면서 배가 급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너무 맛있고 정신없게 먹었는데 그날 저녁까지 계속 들깨 칼국수 맛이 올라오더군요. 담에도 들깨 칼국수가 생각난다면 무조건 재방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