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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야외물놀이장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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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가 다시 대유행 목전까지 와있다고 합니다. 언제 다시 일상이 위축될지 모르니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겨봐야겠습니다. 울산에는 여름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터가 각 구마다 잘 갖춰져 있는데 코로나 시국 2년 반 동안 꽁꽁 닫아놨었는데 드디어 전부 해제가 되어 어린이들은 여름 한 시즌 부담 없이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무려 이틀 동안 같은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겼던 곳을 소개해 봅니다. 바로 울산대공원 안에 있는 야외물놀이터 인데요, 평상시에는 일반 놀이터로~ 여름 시즌에는 물놀이터로 변신하는 곳이랍니다. 중구 동천야외물놀이터는 아직 개장을 안 해서 못 가봤는데 올해는 그곳도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참고로 7월 15일 개장한다고 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곳 물놀이터를 가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심플합니다. 수영복만 입히면 끝~! 각종 물놀이 장비는 일체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꼭 아셔야 합니다. 장소에 비해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이어서 물총, 비치볼, 튜브 등 물에서 가지고 노는 장비들은 사고 날 위험이 있어서 사용 금지라는 거~ 수경은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이용안내와 기구 가동시간 안내판을 올립니다. 이용하기 전 꼭 확인하시길~~

한껏 신이 난 아들과 친구는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놀이 들어가기 전 한껏 멋있는 포즈로 그날의 기분을 표현해 봅니다.

소형 워터슬라이드 두 대가 있습니다. 요건 아이들 인기 물놀이 기구인데 저희 아들은 한번 타보고 방댕이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다신 안탄다고~~ㅠㅠ 버섯 기둥에서 물이 좔좔좔~~

미끄럼틀에서도 물이 뿜어져 나오고요~ 물터널도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지만 터널 뒤편에 물놀이 마치고 간단한 물샤워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샤워부스가 두대 뿐이라 시간을 잘 활용하셔야 하겠습니다.

워터파크에서는 해골바가지에서 물 폭탄이 쏟아지는데 여기선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물 폭탄이 시원하게 쏴~~~!!!

첨엔 무섭다고 안 하려더니 한 시간 신나게 놀고 나선 적응완룟~!! 옆 사진은 다음날 다시 재방문한 사진입니다.

첫날엔 오후 네시부터 딱 한 시간 잼나게 놀았는데 그 물놀이가 무척 아쉬웠던지 다음날에 다시 재방문~!! 오후 한 시부터 무려 네 시간을 쭈~~~욱 물놀이터에서 함께했답니다. 엄빠들은 자리 펴고 푸~ㄱ 쉬는 분들도 계시고 발만 담가도 한결 시원해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영유아 엄빠들은 함께 물놀이 타임~^^ 이 모든 것들이 전부 무료라는 사실~~ 남구에는 여기 대공원 말고도 총 다섯 군데의 공원 물놀이장이 운영이 됩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 사진을 보시고 참고하시고 문의는 공원녹지과 052-226-5902 요기로 전화해 보세요. 아이들과 물놀이로 더위도 피하고 행복도 두 배로 누려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