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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리랑 공연장 혼 공연 관람 후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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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아들 단둘이 2024년 12월 제주도 여행 다섯 번째 스토리 이어가겠습니다.

담백하고 슴슴한 제주 옹심이 메밀 칼국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다음 아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샬아트 태권도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투어패스로 가장 본전을 제대로 뽑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공연 관람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다양한 형태의 공연 프로그램이 있으나 저희는 제주 아리랑 공연장에 가서 태권도 마샬아트 공연을 보기로 했지요.

 

공연은 하루 딱 세 번 있으니 시간 잘 확인해서 스케줄 짜야 합니다. 저희는 우호 2시 30분 공연을 보러 왔습니다. 공연장 주변에 주차시설 매우 넓으니 편하게 주차를 하고 공연 관람을 하러 들어갑니다.

공연 시작 전 20분 전에 도착해 대기를 하는데 많은 관객들이 미리 줄을 서서 입장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줄을 서야 했지요.

마샬아트 공연은 태권도 공연팀과 난타팀, 한국무용팀 요렇게 세 팀이 구성을 이뤄서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가는데 퍼포먼스가 티비에서 보던 그런 격파와 공중제비를 하면서 발차기 하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와~~ 박수~~!!!' 이런 감탄이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이어졌는데요, 대략 80분 정도였던 거 같고, 공연 팀의 실력에 비해 공연장 시설이 좀 아쉽다랄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고 관객들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졌는데 아이들을 위해 공연팀의 애프터도 무척 좋아서 아주아주 대만족하며 즐겼던 태권 마샬아트 공연이었습니다. 제주도 가족여행을 아이들과 함께라면 요런 공연 관람도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