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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경주여행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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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경주 1박 2일 나들이 후기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경주는 참말로 나들이 겸 여행 겸 겸사겸사 다녀오기 편한 곳입니다.

 

보통 시즌별로 보문 단지와 불국사를 번갈아 가면서

첨성대가 있는 쪽은 어쩌다 한 번씩 들리는 코스로 가는데 말이죠,

이번 경주 나들이는 경주에서 한 번도 안 가본 곳으로 코스를 잡아봤답니다.

 

황대남총,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경주 필수 코스인데

길하나 두고 맞은편에 있는 금관총은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요?

황리단길 맛집과 카페 투어만 했던 저를 크게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대릉원과 황리단길 맞은편에 위치한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에 방문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금관총에 먼저 들러 입장료를 결제하면

통합요금으로 한방에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관총은 일제강점기 때 경주에서 처음으로 금관이 발굴되어 붙여진 이름인데

당시 엉망진창으로 발굴을 해서 보존이 전혀 안 되어 있다가

내부 모습을 방문객들이 잘 이해할 수 있게 복원해 놓은 곳입니다.

 

 

금관총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A.D. 5C 신라 돌무지 덧널무덤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아래 나무위키 참고 하시길^^

https://namu.wiki/w/%EA%B8%88%EA%B4%80%EC%B4%9D

 

금관총

파일:external/www.cha.go.kr/1612813.jpg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 -국립경주박물관

namu.wiki

 

 

 

금관총을 나서면 바로 신라고분정보센터가 이어집니다.

날씨는 더웠으나 본격적인 초가을 날씨라 구름이 뭉게뭉게 무척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특별한 뷰포인트가 있는데요,

 

sns에서 오아르미술관에서 바라보는 뷰가 이쁘다고 난리던데

신라고분정보센터에서 바라보는 뷰도 거기 못지않게 무척 예쁩니다.

지도상으로는 서봉총인 거 같아요^^

 

금관총에서 발굴되었던 유물이 진짜는 아니고 복제품으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금관총에서 봤던 실내를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대별 고분 양식이 변하는 과정을 알 수 있고요,

 

신라, 백제, 고구려, 가야 나라별 고분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야와 신라의 고분은 비슷한데 백제와 고구려는 차이가 엄청나네요.

기회가 되면 백제와 고구려 고분 비교 탐방하는 것도 무척 재미있을듯합니다.

 

 

대릉원은 관리가 엄격하게 잘되어 있어서 산책로가 정해져 있는데

여기 서봉총 전체 공원은 특별히 산책로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자유롭게 산책하며 매우 가까이서 신라 고분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던 거 같네요.

 

대릉원도 좋지만 여기 금관총 주변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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