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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고흥 가족여행 거금도 익금 해수욕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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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2박 3일 고흥 나들이 방문지 소개 시작 합니닷!

 

고흥부터 여수까지 이어진 맛집 나들이 편은 '카페 여수에서'

마지막 맛있는 드립 커피를 마시는 걸로 잘 마무리했고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고흥에서 여수까지 들렀던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합니다.

 

남해안은 경상도 쪽이든 전라도 쪽이든 수많은 섬들이 있는데

통영, 남해, 여수, 고흥 지역이 육지와 섬들이 연결되어 있어

남해안 섬 투어 드라이브 코스로 참 괜찮은 곳인데요,

이번 고흥 나들이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거금도였습니다.

 

고흥에서 거금도를 가기 위해 서는 소록대교를 타고 소록도를 거쳐 가야 한답니다.

 

소록대교를 지나면 잠시 쉴 수 있는 휴게소 공간이 나오는데 큰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뷰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죠^^

 

 

일몰 시간이 다 되어서 거금도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으나

익금해수욕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 산책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해수욕장 모래가 진짜 남달랐습니다.

곱디고운 모래를 넘어서 딱딱하달까요?

모래사장에서 뻘로 넘어가는 중간단계라고 할까요?

조금만 파보면 검은 모래가 나오면서 뻘로 가기 직전의 모래사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예전 완도에 갔을 때 해수욕장 모래사장과 동일한 상태였습니다.

아주 멀리까지 완만하게 펼쳐져 있고 자갈 같은 돌멩이도 거의 없어서

여름 물놀이하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금해수욕장에서 잠시 발 담그며 고흥 여행 첫째 날의 피로를 풀어줬고요,

숙소가 있는 녹동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아주 멋진 일몰 뷰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거금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