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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내돈내산 고흥 호텔 갤러리 조식 뷔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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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2박 3일 고흥 나들이 후기 시리즈 두 번째!

 

오늘은 고흥 녹동항에 1박 하면서 머물렀던 숙소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

'호텔 갤러리' 조식 뷔페 후기를 짧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판은 호텔인데 사실상 모텔을 리모델링 한 곳이랄까요?

녹동항 근처에서 저렴한 가격 대비 룸 컨디션이 괜찮아서 선택한 곳인데

여행객들을 위해 조식 뷔페도 운영 중이니 맛은 보고 가야겠죠?

1인 무료 쿠폰이 있어서 아들 식사비 1만 원만 부담했습니다.

엄마는~ 원래부터 아침 건너뛰는 소식좌라 패스!!

 

건물 2층에 뷔페식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 8시 즘에 방문했는데 텅텅.... 썰렁했더라는....

 

호텔 갤러리의 조식 뷔페는 뷔페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단출한 메뉴인데

계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조리를 해주시고

그 외 나머지 어묵볶음, 김장김치, 샐러드, 국 요렇게 반찬거리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치고는 쾌 간편식으로 즐기는 정도인데요,

뷔페 타이틀이 붙어서 그런지 아들은 실망감이 크더군요.

그래도 컵라면이 제공되어서 아들은 아침부터 라면 한 그릇 땡겨주시고요~~

아빠는 아침밥 든든히 먹었습니다.

 

호텔 갤러리 조식 뷔페의 가장 특이점이면서 단독으로 뷔페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바로~~~

김치 때문입니다.

아주 제대로 된 남도 스타일 김치인데 물어보니 집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제 입맛에 딱인 게 착착 달라붙더라고요^^

원래는 딱 저만큼만 먹으려고 했는데 김치 맛보고 바로 식욕 폭발!!

아침밥 두 그릇하고도 반 그릇 더 먹었습니다.

오직 김치 맛으로 승부 보는 호텔 갤러리 조식 뷔페입니다.

여기 후기가 안 그래도 조식 뷔페가 아주 단출하게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전 김치 한 접시 만으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 하는 조식 뷔페가 아닌가...

지극히 개인적 입맛으로 평해 봅니다.

 

호텔 갤러리 조식 뷔페 초강추!! (물론 남도김치 좋아하는 사람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