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리뷰

노브랜드 100% 피넛버터 크리미 구입 후기

728x90
반응형

 

피넛버터라고 알고 계시나요?

 

비교적 최근에 유튜브 광고 보고 넛츠*** 브랜드를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아침에 간편하게 토스트 구워서 빵에 발라먹고 가기가 참 좋더라고요.

 

건강한 아침 식사를 위해 구입했는데 공교롭게도 엄마와 아들 입맛에는 실패!

오직 아빠 입맛을 위한 매일 아침 피넛버터 듬뿍 토스트 파티를 즐겼답니다.

 

맛있는 건 금방 떨어지니.....

다시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 이마트 장 보러 갔다가 2층 노브랜드 매장에서 피넛버터를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역시나 노브랜드니께 최저가 나오고요~~ 8천 원 정도 했던 듯... (영수증을 버렸어요ㅠㅠ)

 

 

들어있는 양도 보고 성분도 꼼꼼히 확인해 보는데~~

넛츠 브랜드는 당류가 제로인 오직 피넛버터 그대로인데 반해

노브랜드 피넛버터 크리미 제품은 당류가 100g당 6g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넛츠 브랜드는 당이 아예 없어서 무지 건강한 제품이라 생각이 들지만

처음 넛츠 제품을 접해보면 그 꾸덕함과 목마름 그리고 단맛이 하나도 안 나서 먹기가 힘들어지는 제품이죠.

그래서 토스트 한 조각엔 피넛버터를, 나머지 한 조각엔 잼을 발라서 먹어야 간이 맞다고 해야 하나?

약간 단맛이 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노브랜드 피넛버터는 당이 그래도 걱정이 안될 정도 소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날 바로 아침 식사 시식 모드로 빵 두 조각 구워줬고요,

 

피넛버터를 바르려고 뚜껑을 따는데.....

오마이갓!

넛츠 브랜드처럼 기름이 한가득 둥둥 떠있습니다.

열심히 스푼으로 섞어줬지요.

 

 

첫 시식은 당이 들어있어 단맛 날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

순수한 피넛버터 듬뿍 바른 토스트로 맛을 봤습니다.

역시 그 꾸덕함은 브랜드가 달라도 어디 가질 않네요.

사진은 두 번째 시식 때 잼과 반반 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넛츠 브랜드보다는 단맛이 느껴져 딸기잼 도움 없이 첫 시식을 잘 마쳤는데

확실히 당류가 조금 있는 피넛버터 토스트가 먹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그 꾸덕함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편히 먹고 싶다면

요 제품도 딸기잼과 반반 조합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