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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책읽기] 1cm 다이빙 / 작가 - 태수&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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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어봤습니다.

개인적인 한 달간 겨울방학 시즌 동안 잠시 짬이 났던 터라

도서관에서 읽을거리 책들을 잔뜩 빌려다 놨는데...

햐~~~

흥밋거리 책들은 결국 100페이지를 죄다 넘기지 못하고 반납하게 되었네요ㅠㅠ

 

결국 겨우 하나 건진 책이 바로

'1cm 다이빙' 되겠습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으나

제외하는 책은 확실히 하나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종류는 데일 카네기 작가의 책을 읽고서는 그 뒤로 빠이 했습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일단 노란색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궁금하게 만들어서죠.

다이빙이면 다이빙이지 1cm 다이빙이라....

 

페이지도 그리 두껍지 않고 글빨도 아주 적게 들어가 있어서

한 권 읽는 데 그냥 후다닥 후다닥 해버렸죠.

등장인물 1,2호는 작가 시점에서 적은 글이고

3호는 읽는 독자 시점에서 채워나가는 글 페이지인데

전 그냥 생각만 잠시 해보고 건너뛰었달까요?

 

하루 온전히 살아나가기 힘든 현대인의 고달픈 삶에서

잠시나마 자기를 위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 거 같습니다.

 

 

전체 책 내용에 대한 소 제목들인데요,

요 제목들 기준으로 나의 경험을 비춰 생각하다 보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되는 그런 이야기되겠습니다.

 

물론 1호와 2호 개인의 경험담을 읽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지요.

 

이 책이 저에겐 크게 와닿는 건 없었는데

직장인의 삶에서 벗어나 충분히 소소한 행복을 찾았고

지금도 열심히 찾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신에게 너무 엄하신 분.

남의 시선을 너무 심하게 의식하는 분.

소소한 행복 따윈 일절 없으신 분.

삶이 불평불만 투성이 신 분.

 

요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 보는 '1cm 다이빙'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