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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동네 맛집 태국음식 전문점 쌥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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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도 맛집이 참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동네 맛집 소개 시간을 가져보겠는데요,

바로 태국 음식점 '쌥타이'입니다.

 

여기는 아는 지인분께서 동네에 태국 음식

맛집이 생겼다고 알려주신 곳인데요

집에서 알려주신 곳까지 걸어가 보니 5분 정도 걸리네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여기가 식당인지...

첫인상이 긴가민가 그리 식당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저녁에 가봤었는데 낮에 지나가다 보면 더욱더 태국 식당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가 보면 동남아 필 팍팍 나는 현지 로컬 식당 같은 느낌이 나네요.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아....

마치 한국의 김밥천국 같다고 할까요?

너무 많은 메뉴에 사진만 보고는 도저히 고르기가 힘듬!!

아들은 태국 쌀국수 꾸에이띠야우-느아남싸이 주문했습니다.

 

쌀국수에는 총 네 가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사장님 초이스는 식초와 피시소스 조합을 추천하네요.

 

그리고 아들이 백종원 학습만화 태국 편에서 봤던 무삥을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닭인지 돼지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꼬치구이입니다.

 

같이 나온 밥인데 뭐랄까요.....

찰진데 한국 쌀이 아니라서 좀 식감 독특하면서 쌀 맛도 살짝 달콤하니

무삥 고기와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팟까파우-까이는 태국식 덮밥 같은 요리인데 닭고기덮밥이랄까요?

 

쌀국수는 확실히 베트남 쌀국수와 비교가 되고요 맛있습니다.

무삥은 찰진밥과 조합이 너무 맛있어서 금세 동나버렸고요,

닭고기덮밥 팟까파우-까이는 호불호 갈리는 맛입니다.

맛이 있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없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그래도 아빠는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는^^

 

울산에도 동남아 음식점들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여기 쌥타이는 찐 로컬 태국 음식점 같습니다.

같습니다로 마무리한 이유는 제가 태국에 가보질 않아서

현지 로컬 음식 맛이 어떤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 맞춰진 동남아 음식점들보다는

확실히 그 맛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태국 로컬 음식 같은 맛으로 찐 동네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