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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경주 금리단길 파스타 맛집 이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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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단둘이 다녀온 신라금관전은

오전에 일찌감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평일 금요일이지만 겨울방학이라

한없이 여유로운 경주 시내 나들이를 가봤는데요,

아들이 황리단길에 있는 꿀 젤리를 꼭 먹고 싶다는 얘기를

경주 나들이 갈 때마다 하길래 이번엔 빼먹지 말고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황리단길에는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번잡한 동네라

주변에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찾아봤는데

노동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오전 11시가 넘어갑니다.

 

아침 일찍 경주박물관 오픈런을 위해 서둘렀던 탔에

공복기가 확 올라오면서 아빠와 아들은 급 배고픔을 느꼈고요,

일단 점심 식사를 먼저 하고 난 후에 황리단길에 가보기로 했습죠.

 

점심 식사시간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 있는 곳에서 제일 빨리 오픈하는 곳을 검색해 보니

금리단길 이끼 파스타집이 가장 가깝고 오픈 시간도 딱 맞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오픈런 식당이었습니다.

아빠와 아들 단둘이 이끼 식당에서 따듯하게 몸도 풀고

천천히 점심 먹거리를 골라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오픈런 식당이었습니다.

아빠와 아들 단둘이 이끼 식당에서 따듯하게 몸도 풀고

천천히 점심 먹거리를 골라봅니다.

 

새우 살이 꽉 찬 바질크림 파스타 등장이요~~!!

오동통 새우 네 마리를 사이좋게 아들 3, 아빠 1 나눠먹었고요

바질파스타도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시 상추로 보이는 풀들이 한껏 올라와 있는 이끼피자 등장이요~~!!!

아들은 피자위에 토핑 되어 있는 상추에 멈칫..... 손이 가질 않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상추를 순식간에 해치워야 했습니다.

전 맛이 좋았어요^^

 

이끼피자는 도우가 매우 독특합니다.

패스츄리 도우로 구운 피자인데요,

식감이 바삭하며 치즈도 종류가 두어 가지 이상 들어가 있어서 맛이 독특합니다.

피자 중간 부위는 촉촉한 치즈 덕분에

식감만 조금 독특한 잘 아는 그런 맛의 피자구요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패스츄리 도우 바깥 부분에는

평소 느껴보지 못한 풍미가 독특한 치즈로 인해

맛이 꿈꿈(?) 꼼꼼(?) 아무튼 그런 맛이 나는 이끼피자 입니다.

 

전체적으로 파스타나 피자 둘 다 맛은 괜찮은데

이끼피자 바깥쪽 부위는 호불호 나뉘는 그런 맛이네요.

요건 지극히 개인적 입맛 기준이라 차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아빠와 아들의 단둘이 경주 파스타 외식은 즐겁게 마무리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