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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내돈내산 곰소우정젓갈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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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변산반도 2박 3일 가족여행 편 이어갑니다.

 

이제 여행 후반부 막바지 두 편만 남겨뒀습니다.

오늘 그 한편을 소개하는데요,

십 년 만에 재방문하는 맛집으로 꾸며집니다.

 

두 군데 다 변산반도 방문하면서 들리는 초강추 맛집이니

꼭 참고하셔서 즐거운 식도락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곰소염전에서 가까운 곰소항에 들리시면

동네가 온통 젓갈 직판장으로 되어있는데요,

그 많은 젓갈 직판장 중에서 저희가 재방문한 곳은 '곰소우정젓갈'입니다.

 

10년 전에는 곰소항 안에 젓갈 직판장이

건물 한동안에 여러 업체가 들어가 있어서

두루두루 둘러보며 시식하는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곰소항 전체가 마치 젓갈 직판장으로 다 바뀌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방문 당시 너무 많이 변해 있어서 재방문 하려는 곳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형제젓갈집으로 가려다가 2대째 문구 들어가 있는 우정젓갈 간판을 발견하고

바로 그때 구매했던 젓갈 집이란 걸 확신하게 되었지요.

 

매장을 들어가니 역시 그때 그 사장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물론 알아보진 않으셨지만요^^

다양한 젓갈 종류들을 보고 있으니 입에서 군침이....꿀꺽!!

쨔잔~!

 

중량은 500g이고,

엄빠가 고른 젓갈은 명란젓, 바지락젓, 비빔낙지젓 요렇게 세 종류입니다.

그리고 작은 통은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챙겨주신 창란젓이고요.

구입가는 개당 15천 원입니다. 명란젓은 2만 원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그중에서 비빔낙지젓 집에서 제대로 비벼봅니다.

 

갓 지은 밥에 달걀 후라이 넣어주시고,

비빔낙지 한 큰술에 참기름까지 넣어서 싹싹 비벼주면 끝!!

젓갈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곰소우정젓갈 시그니처 비빔낙지젓갈 한번 드셔보세유~~

시중에 파는 비빔낙지젓갈은 맛없어서 못 먹을 겁니다.

 

장담컨대 최고로 맛 좋은 비빔낙지젓갈입니다.

아침에 초간단 비빔낙지젓으로 비벼먹고 가면 든든하고 영양가도 챙기고 맛도 좋고....

암튼 곰소우정젓갈 최애 메뉴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로 챙겨준 창란첫갈인데요,

창란젓갈은 진짜 호불호 갈리는 젓갈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전 어릴 적부터 젓갈 하면 반찬으로 창란젓만 먹었거든요.

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젓갈인데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손이 가요 손이가~

창란젓에 손이 가요~~

특별히 창란젓에 추가로 첨부하지 않고도 맛이 좋고 씹는 식감도 너무 좋네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곰소우정젓갈 판매를 하고 있으니

여행차 들러서 맛보는 걸 강추 하지만

못 가시는 분들은 편하게 여기서 곰소우정젓갈 맛보시길 강추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omsojutgal

 

곰소우정젓갈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곰소항에서 2대째 운영중인 곰소우정젓갈입니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