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배드민턴의상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드민턴 상하의 플파셔츠 & 5부 반바지 구입 후기 코로나 시국 5년간 그렇게 즐겼던 배드민턴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들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래저래 시간이 훅 지나갔는데요 더 이상 민턴 옷 입을 일이 없겠거니 하고 싹 버렸는데 아들이 수영을 다니게 되면서부터 급하게 민턴을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연은 아들 수영장 오가고 하는 동안 아빠는 같은 체육관에서 민턴 치기~~ 뭐 이런 겁니다. 그렇게 급하게 민턴을 다시 나가게 되면서 차마 버리지 못했던 민턴 장비는 창고에서 꺼냈는데 버렸던 의상은 고마 버렸단 사실을 까묵고 집안 곳곳을 찾다가 결국 버린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지요. 민턴은 치러가야겠고 옷은 없고 부랴부랴 쿠팡에서 가성비 의상을 찾아봅니다. 주 2회만 나가면 되어서 의상이 크게 많이 필요하진 않고 상하의 딱 두벌씩만 필요했지요. 이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