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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로전기요추천

보이로 UB102 2인용 전기요 구입 후기 결혼하고 신혼살림으로 장만한 온수 매트가 10년 사용하고 나니 드디어 사망하셨습니다. 매년 한겨울 침대 위를 뜨끈하게 달궈줬던 온수 매트였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시 사용하려고 전원 코드를 꼽아보니 더 이상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 이만하면 오래 잘 사용했지~' 아쉬움 남기지 않고 과감히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뭘 사야 할까 고민하다가 5년 전부터 1인용 전기매트를 코스트코에서 구입해 사용 중인 브랜드가 뇌리를 빠르게 스쳐 갔습니다. 마데인 저머니~ 브랜드인 보이로 제품인데요 성능보다는 독일 사람 체형이 한국 사람 체형 보다 훨씬 클 건데 매트 크기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제품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우리나라 제품들은 브랜드 가리지 않고 싱글 사이즈로 구입해도 매트 크기가 넉넉하게 1.5.. 더보기
보이로 UB150 싱글 전기매트 구입 한파로 인한 겨울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다행히도 요 며칠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니기도 한결 나아졌는데 말이죠... 날씨 예보를 보니 주말에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하니 햐.... 바깥 생활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집안에서만큼은 따시게 보내고픈 맘은 다들 한결같을 건데요, 이래저래 무턱대고 따숩게 생활하다가는 가스 난방비에 전기료 폭탄에 지갑이 홀쭉이 아니라 빵구나기 딱입니다. 바로 저희 집이 이번 달 난방비와 전기료 때문에 쇼크를 먹었는데요, 다 합해 30만 원 가까이 나온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일 먼저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할머니 방에 있는 돌침대 전원을 아웃 시키고 전기매트를 급하게 구입했습니다. 바로 독일산 보이로 UB 150 싱글 전기매트입니다. 요 제품을 선택하게 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