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울릉도숙소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릉도 북면 현포 그린하우스 숙소 이용 후기 울릉도 스토리가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울릉도 여행 3일차 그 마지막 숙소로 묵었던 현포 그린하우스 이용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울릉도 숙소를 검색해 보면 생각보다 비싼 민박집들이 많이 나오는데 깨끗함을 원칙으로 하는 와이프 눈높이에는 도저히 맞출 수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어비엔비 어플을 검색해 봤습니다. 후기 사진은 워낙 포샵질이 심해서 보고도 백퍼 믿지는 않는데 울릉도에서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고 꽤 깨끗해 보이는 숙소를 발견하고 여행 3일차 마지막 머무는 숙소로 예약을 확정했답니다. '현포 그린하우스'라고 하는데 수수로 포함 최종 101.46 달러로 결제를 했습니다. 102호 숙소를 안내받았고 들어가 보니~ 신발장이 먼저 반겨줍니다.넓은 거실 겸 부엌과 넓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