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 2박 3일 변산반도 가족여행 시리즈입니다.
여행 둘째날 국립부여박물관에 백제대향로관을 제대로 즐기고
다시 변산반도 숙소 체크인을 하려고 이동했습니다.
둘째날 묵은 숙소는 변산반도 모항에 위치한 '모항레저타운'입니다.


도착은 밤에 해서 건물 외관과 산책로는 다음날 아침에 촬영했습니다.
본관 건물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숙소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네요.


모항레저타운은 본관과 별관이 나눠져 있는데
저희는 본관 3층 H300호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시 문이 두 군데가 ....
왼쪽 문은 객실로 이어지는 문이고 오른쪽 문은 화장실&샤워실입니다.

오른쪽 샤워실&화장실 내부 모습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고급 집니다.
단, 수압이 약하고 샤워헤드가 낮게 설치되어 있어고
온수 조절이 잘 안되어서 샤워를 할 때는 제법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객실이 나오는데
엄청 넓고 뷰도 바다뷰라 무척 좋았는데 말이죠....
외풍이 엄청납니다.
중앙난방이라 바닥 온도를 더 올려달라고 해도 실내 공기는 따듯해지지 않네요.
특히 창가 코너에 있는 침대는 양쪽에서 외풍이 들어와
저기서 잤다간 얼어 죽을 거 같다는 생각에 매트를 내려 바닥에서 자야 했지요.

객실에 들어서면 또다시 티비쪽에 문이 하나 더 있는데 부엌방이 나옵니다.
여긴 진짜 겨울만 피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하네요.
1박만 하고 가면 숙소가 아까울듯한 시설입니다.



전체 숙소 안내도이고요, 이용자 관련 안내 사항이 벽에 붙어져 있습니다.



본관 건물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가면 산책길이 나옵니다.
뭐... 그렇게 아름답고 이쁘게 조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깨끗한 아침 공기 마시면서 서해안 뷰를 즐길 수 있으니 대체로 만족!!
몰랐는데 별관 끄트머리 쪽에 야외 수영장도 만들어 놨습니다.
그 외에도 바비큐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고기파티도 즐길 수 있네요.
단, 이 모든 조건은 겨울 시즌엔 비추라는 거....
전체적인 숙소 후기는
역시나 외풍이 너무 심해서 겨울은 비추.
단, 여름 물놀이 시즌에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실 고양이 두마리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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