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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2박 3일 변산반도 가족여행 편 이어갑니다.
여행 3일차..
이제 점점 여행의 끝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전 채석강 투어를 끝내고 디저트 카페에서 맛있게 에너지를 채워준 후
오후 마지막 일정을 10년 만에 재방문 하는 코스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먼저 곰소염전 방문인데요,

10년 전엔 분명 겨울 시즌엔 운영을 안 해도 여름 시즌에는 염전 운영을 했었는데
곰소염전은 이제 역사의 흔적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한 곳에는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센터로 방문객들의 쉼터로 운영되고 있었고요,


쉼터 뒤편으로 넘어가면 10년 전 방문했던 그때 그 곰소염전 터가 고스란히 잘 보전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봤을 땐 여전히 운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염전 터에 가까이 가보니 시설만 보전한 채 운영이 안되고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햐~~~
아들에게 염전이 어떤 곳인지 직접 보여주고
가능하면 체험도 시켜볼랬는데
무척 아쉬운 방문이었습니다.
인구 소멸로 이어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곰소염전 터에서도 피부로 와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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