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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상하이 자유여행 예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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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상하이 3박 4일 자유여행 시리즈 이어갑니다.

 

사실상 여행 둘째 날 일정은 그야말로 초 강행군입니다.

오전부터 이어진 일정이 오후까지도 계속 이동의 연속이네요.

우캉맨션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로 예원을 방문하기로 합니다.

상하이 지하철은 너무 편리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지하철로 다 다닐 수가 있는데요,

구글에서 검색해 본 우캉맨션에서 예원 가는 정보 올려봅니다.

 

  • 지하철 (추천):
  1. 우캉맨션에서 도보로 10호선 교통대학역(交通大学站)으로 이동 (약 10~15분 소요).
  2. 10호선 기륭로(基隆路) 방면 열차 탑승.
  3. 예원역(豫园站)에서 하차 (약 20분 소요).
  4. 1번 또는 7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예원 상가 진입.

 

예원역에 하차해서는 주위 풍경이 별다른 느낌이 안 드는데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걷다 보면 갑자기 모든 상가건물이

명나라 때 전통양식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하늘을 향해 위로 쭉 치켜 올라간 처마 끝이 참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었지만 자꾸 보고 있으면

처마끝이 너무 올라가있어

고꾸라질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원의 상징적인 포토존 구곡교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물이 너무 더러워서 사진만 언능 찍고 나왔다는....

 

여기서 잠깐 예원의 정보를 구글 검색으로 잠깐 소개해 봅니다.

상하이 예원(豫園, Yu Garden)은 4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명나라 시대의 개인 정원으로, 상하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명소입니다. '예(豫)'는 '평안하고 기쁘다'는 뜻으로, 명나라 관료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20여 년에 걸쳐 조성했습니다

구글검색

 

높고 좁은 골목길 사이로 벌써 어두워 지려고 하는데요,

저희는 그냥 예원 냄새만 맡고 언능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여긴 낮에도 화려하지만 밤 야경이 무척 이쁘고 아름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원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야경 코스로 투어를 하세요.

 

 

하지만 상하이는 밤 10시가 되면 야경투어는 불가하니

3박 4일 코스로 상하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야경투어가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호텔을 예원이나 와이탄 근처로 잡으면 한결 수월하게 야경 즐길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