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gts 2mini 스트랩 스포츠 실리콘 밴드

애플에 스마트 워치가 나온 뒤로 이제는 손목에 일반 시계를 차고 다니는 분들보다 스마트 워치 하나씩은 차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도 애플 스마트워치를 42mm 제품으로 구입해서 일 년 정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와이프님이 운동을 하는데 스마트 워치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뭘로 하나사줄까 알아보다가 어메이즈핏 gts 2mini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를 선물로 주면 좋겠지만 애플이 워낙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녀석이고 실제 1년 넘게 사용해 보니 모든 게 다 좋으나 불편한 점이 바로 매일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게 애플워치 최악의 단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 운동할 때나 업무용 알림 톡 받을 때 말고는 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기에 가격 대비 실용적인 가성비 상품을 알아봤었지요. 그래서 와이프님 워치로 구매한 게 어메이즈핏 gts 2mini 제품이었고 가격 대비 그 성능이 워낙 막강해 저도 애플워치를 버리고 같은 제품으로 갈아타게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제품의 손목 스트랩 밴드를 스포츠 실리콘 밴드로 바꿔주는 제품을 소개해 봅니다. 원래 구입 당시 손목 스트랩을 스포츠 밴드 제품으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 년 정도 사용하니 실리콘 제품이라 많이 늘어나고 끊어지려고 해서 이제는 한번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장 저렴한 스포츠 밴드를 알아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은 쿠팡에서 했고 검색은 어메이즈핏 gts 2mini 스포츠 밴드라고 했고 구입 당시 가격은 무료배송으로 6,900원 정도에 했습니다. 2중 컬러 제품이 맘에 들었는데 그중 네이비-흰색 컬러로 선택! 참고로 어메이즈핏 gts 2mini 스트랩은 22mm 제품으로 굳이 어메이즈핏 전용 제품이 아니어도 검색에 22mm 스트랩으로 해서 범용제품으로 구입해도 되겠습니다.

다음날 빠른 배송으로 집에 도착을 했네요.

기존 사용하던 검정-회색 스포츠 밴드입니다.

으미~~ 때낀거좀 보세요~ 더러브라.... 새로운 녀석은 자주 씻어줘야겠습니다.

벌써 사용한 지 일 년이 넘은 어메이즈핏 gts 2mini 제품인데 손목 밴드만 이렇게 새 걸로 바꿔주니 분위기가 확 살아나면서 마치 새 제품 같은 느낌적 느낌이 납니다^^ 매일 충전하는 번거로움을 더 이상 겪게 해주지 않는 어메이즈핏 gts 2mini 제품이 구입 당시 가격보다 의뢰로 많이 올랐네요. 판매 초기에 한참 많이 풀릴 땐 직구 가격으로 할인쿠폰 받아서 6~7만 원 사이에 구입을 했었는데 이제는 초저렴 가격을 만나볼 수 없게되었나봅니다ㅠㅠ 아무튼 애플워치 보다 가성비 좋고 오래가는 배터리로 충전 스트레스 싹 날라가게 만드는 제품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어메이즈핏 제품으로 한번 선택해보세요. 아울러 기본 옵션으로 딸려오는 실리콘 밴드는 서랍에 잘 모셔놓으시고 사용하기 편한 스포츠 밴드 초강추 해봅니다.

 

https://link.coupang.com/a/lSk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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