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파스타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황리단길 안탈리아 다이닝 후기 지난 주말을 활용해서 경주 가을여행을 즐겼었는데 돌아오는 날 점심을 보문 단지에서 나와 불국사로 갈까 첨성대로 갈까 고민하다 결국 첨성대 주변 핑크 물리가 생각이 나서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발길을 첨성대로 향했답니다. 월요일 낮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첨성대 주변의 인기는 역시 엄청나더군요. 주말보다야 당연 비교불가로 한가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평일 월욜에 우리처럼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햐~~~~ 날이 하도 쨍해서 아들이 눈을 못 뜨겠다며 엄청 짜증을 내는 바람에 사진은 후딱후딱~ 대충대충~ 추억거릴 남기고 점심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날 방문한 곳은 와이프님께서 검색해 알아본 안탈리아 다이닝이라는 지중해 음식 식당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외쿡 쉐프님이 한글로 제작된 입간판에 딱~! 묘한 느낌적 느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