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옹심이메밀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옹심이 메밀 칼국수 이용 후기 아빠랑 아들이랑 단둘이 제주 2박 3일 여행 스토리 네 번째 순서입니다. 감귤밭에서 열심히 까먹고 한 바구니 가득 채우고 나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먹을만한 뭔가가 있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감귤밭 주변이 전부 감귤 밭이니 말이죠~^ 가장 가까운 인근에 뭐가 있나 검색해 찾아보니 칼국수 메뉴가 보입니다. 아들한테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 어떠냐고 물어보니 바로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감귤밭을 서둘러 빠져나와 점심 식사를 하러 간 곳이 바로바로~~ '제주 옹심이 메밀 칼국수'되겠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운 좋게도 딱 한 테이블 비어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들이랑 둘이 먹을 거라고 하니 칼국수 1인분과 메밀 왕만두 하나 요렇게 주문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옹심이 메밀 칼국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