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카페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맛집 태화강국가정원 cafe coi 방문후기 카페를 맛집으로 소개해야 할까요? 음식점은 맛집이 당연한데 카페는 참말로 후기를 적을 때마다 맛집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암튼 뭐... 카페에서도 맛있는 거 팔면 맛집 되겠죠? 오늘은 아들이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자전거 면허증 관련 행사에 참여해 면허증도 발급받고(유치원 행사였슴^^) 운 좋게 어린이 자전거도 선물로 당첨되고 기분이 너무 좋아 신나게 놀다가 깜깜한 밤이 다 되어서야 카페에 맛있는 거 사준다는 꼬드김에 넘어가 겨우 방문하게 된 카페코이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와이프님이 열심히 인스에 올라온 후기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한 곳인데요, 위치가 놀랍게도 스벅 옆이라고 해야 할까나..... 대각선 옆집이라고 해야겠죠? 카페코이가 먼저 생기고 한창 영업을 잘하고 있는데 스벅이 들어온 건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