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온 챤대디입니다.
경주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황리단길이죠?
길거리 음식도 좋지만, 날씨도 춥고(혹은 덥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쉬어갈 겸 예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경주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한옥 카페 '설월당',
아빠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찐 후기 시작합니다!


한옥의 멋과 현대적 감성의 만남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노란 조형물이 반겨주더라고요.
'SULWOL'이라고 적힌 조형물 한 컷 찍고 들어갔습니다.
현대적인 입구를 지나면 멋진 2층 한옥 건물이 나오는데,
밤에 가니까 조명이 켜져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1층은 아무래도 주문을 받는 곳이라 한옥카페 느낌이 덜합니다.
다리 아프면 그냥 1층에서 머무는 것도.....


현대적인 입구를 지나면 멋진 2층 한옥 건물이 나오는데,
밤에 가니까 조명이 켜져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디저트 다 맛보고 싶으나.....ㅠㅠ
싱싱한 딸기가 들어간 제철과일케잌이 눈에 들어옵니다.

금귤 에이드: 상큼한 게 당겨서 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청량감이 대박이에요!
갈증이 확 풀리는 맛입니다.

블랙커피 - 싱글원두: 커피는 세 가지 종류인데 그중 싱글원두 드립 커피로 주문했습니다.
산미 있는 맛이 딱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었어요. 완전 취향저격~!!!!

제철 과일 케이크 (딸기): 비주얼부터 합격! 하얀 생크림 위에 빨간 딸기가 톡 올라가 있는데, 이건 안 찍을 수가 없죠. 시트도 폭신하고 크림이 너무 달지 않아서 저희 아이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아빠가 꼽은 추천 포인트
- 눈이 즐거운 인테리어: 2층으로 올라가면 서까래가 보이는 전통 한옥 스타일인데, 의자나 소품들은 또 힙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좌석 선택의 폭: 좌식 공간도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편하게 쉴 수 있겠더라고요.
- 메뉴의 다양성: 대릉원 타르트나 팥크림쑥떡플 같은 이곳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가 많아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저랑 와이프도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황리단길에서 갈만한 카페 찾으시는 아빠들, 여기로 가시면 점수 좀 따실 거예요!
'맛집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돈내산] 반찬이 밥상을 뒤덮는다 - 태화강국가정원 맛집 / 밀양 시골밥상 생가자미찌개 방문 후기 (1) | 2026.06.04 |
|---|---|
| [내돈내산] 울산 슬도 카페 '휘슬리' - 아이와 힐링하기 딱 좋은 베이커리 맛집 (2) | 2026.05.06 |
| [내돈내산] 울산맛집 삼산 핫플 이태리 레스토랑 '게스트로(GASTRO)' 찐 후기 - 기념일에 아빠가 쏘는 날! (4) | 2026.05.04 |
| 상하이 베이징덕 맛집 京云华(징윈화) King Wing Duck 이용 후기 (1) | 2026.03.24 |
| 상하이 나시신장 SERINDIA 高昌(고창) 양고기 맛집 강추 (0) |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