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 이야기입니다.
3권을 읽고 나니 4권이 궁금했다
얼마 전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3권까지 읽었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 '텐더니스' 편의점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직원들과 단골손님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지는 힐링 소설이죠.


도서관에서 4권 발견, 바로 대여!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에서 4권을 발견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기쁜 마음으로 바로 대여 완료. ㅋㅋㅋ

솔직히, 3권은 살짝 아쉬웠다
먼저 솔직하게 한마디 하자면,
3권은
1, 2권과 달리
등장인물과 편의점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랄까,
그 끈적한 관계의 맛이
살짝 떨어졌습니다.
(1, 2권의 그 진한 인간관계가 이 시리즈의 매력이었거든요.)

4권은 반드시 3권을 먼저!
그런데 4권을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4권은 3권의 프롤로그와 4권의 프롤로그가 이어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4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3권을 무조건 먼저 읽어줘야 이해도가 올라갑니다.
3권이 살짝 아쉬웠어도 그게 4권의 빌드업이었던 셈이죠.
등장인물, 그리고 울컥했던 이야기
이번 4권의 주요 인물은 이렇습니다.
- 첫 번째 스토리 — 히우라 유리
- 두 번째·세 번째 스토리 — 마이토, 다카기
내용 스포는 절대 안 할 거고요.
다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4권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눈물 울컥할 뻔했던
마이토와 다카기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진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의 진짜 효능
이 시리즈,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딪히는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뜨끈하게 데워지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이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진짜로
저 동네를 여행해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생깁니다. ㅋㅋㅋ
과연 저 동네에 가면 텐더니스 편의점이 있을까? 지역 특화 상품이 그렇게 맛있을까?
정리하며
3권의 아쉬움을 4권이 제대로 만회해준 느낌.
특히 마이토·다카기 스토리는 이 시리즈 통틀어 손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사람 관계에 지친 분, 따뜻한 힐링이 필요한 분께
이 시리즈, 1권부터 정주행 강추합니다.
자, 다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으로
한번 쇼핑하러 가보시죠^^
📖 책 정보
- 제목: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
- 저자: 마치다 소노코
-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총 5권)
- 장르: 감동·힐링 소설
- 배경: 바닷가 마을의 '텐더니스' 편의점
- 주요 인물: 히우라 유리(1화) / 마이토·다카기(2·3화)
- 읽는 순서 팁: 4권은 3권 프롤로그와 이어짐 → 3권 먼저 필독
- 추천 이유: 인간관계 스트레스 해소, 마음이 데워지는 힐링
- 개인 베스트: 마이토·다카기 이야기 (울컥 주의!)
💡 Tip: 4권만 따로 읽으면 이해가 떨어져요. 3권 → 4권 순서로 이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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