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오키나와 가족여행 시리즈 이어갑니다.
호텔 마하이나 웰리스 리조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두 편 올렸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 조식 뷔페 이용 후기를 올립니다 숙소 예약할 때 조식 패키지로 선택을 해서 한 끼 식사 비용은 무조건 아끼는 선택을 했는데 첫날 이용했던 리조트 뷔페는 너무 맛있어서 대성공 있었는데 과연 마하이나 웰리스 리조트의 조식은 어땠을까요?
일단 조식 뷔페 사진은 무척 싱싱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할 거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는데~~ 식당 가는 길이 무척 예쁘다랄까요?
새벽 이른 아침 사우나로 피로를 싹 풀어주고 바로 조식 뷔페식당에 도착을 했는데 우와~ 역시나 한국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일본 관광객들도 많은데 거의 반반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한쪽에선 한국말이 반대쪽에선 일본 말이 들립니다. 식당 입구를 지나면 바로 음료 코너에 커피와 특이하게도 감주가 있습니다. 일본 분들에게 특히 감주가 인기가 많았는데요, 저도 맛을 봤는데 뭐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는 맛이랄까요? 파인애플 감주는 마치 아침햇살과 파인애플 주스를 조금 섞어놨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비슷한 맛입니다.
콩 종류와 해초류 코너가 있습니다.
방문 당시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이라 사진을 못 찍고 어느 정도 빠져나간 다음 급하게 사진을 담아봤는데 그래서인지 뭐가 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사진을 찍는데 너무 눈치가 보여서 말이죠... 괜히 나만 눈치를 봤나 싶기도 한데....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국수도 먹을 수 있고, 튀긴 고로케 종류도 있습니다.
역시 나또는 빠지면 섭하겠쥬?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즉석요리 코너에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몰려 있었는데 식빵 조각 위에 연어, 일본식 반숙이 올라가고 그 위에 크림소스 같은 걸 부어주는 음식인데 번역기 돌리니 에그 베네딕트라고 하네요. 디게 맛있어 보여서 저도 한 접시 담아왔습니다. 조식 뷔페 딱 저렇게 한상 차림으로 담아왔는데요,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지만 저는 웬만하면 조식 뷔페도 두 번은 돌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딱 한 번 돌고는 더 이상 손이 가지 않아서 디저트로 과일이나 먹으려고 했으나 싱싱한 과일은 오렌지만 있고 나머진 전부 통조림 과일이라 대실망..... 와이프님 눈높이에서는 그래도 여기는 어린이 입맛에 적당한 음식들이 있어서 전날 먹었던 리조트 뷔페보다는 더 나은 거 같다고 하는데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조식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 파인애플이 없다는게..ㅠㅠ 햐~ 싱싱한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리조트에서 싱싱한 과일은 오렌지뿐이고 죄다 통조림이라니.... 다음에도 여기 리조트를 숙소로 잡는다면 전 아마도 조식 뷔페 패키지는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가까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와서 먹는 게 훨씬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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