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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햄버거 땡기는 날 맥도날드 달동점 갔더니...고구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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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패스트푸드 음식인 햄버거 먹으로 몇 번 가시나요?

 

음.... 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급한 스케줄 아니면 거의 가지 않는데

6월 기준으로 두 번 갔다 왔습니다.

한번은 버거킹, 한번은 맥도날드!

 

이상하게도 가끔씩 버거킹, 맥도날드 버거가 땡길때가 있는데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맥도날드 달동점이 있는데

점심시간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문을 하려고 메뉴를 고르고 있는데 먼저 주문한 손님이 특이한 메뉴를 먹고 있는 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직원분께 물어봤죠.

답변은 고구마 버거라고 맥도날드 신메뉴라고 알려줍니다.

 

이거 이거.....

도저히 신상 얼리어답터니께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겠더라고요.

바로 정식 명칭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세트'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8,400원!

 

 

예전에 시즌 메뉴로 맥도날드에서 의성 마늘 버거세트가 출시된 적 있었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도 한껏 기대가 되었습니다.

 

 

조심스레 포장지를 벗기고 햄버거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햄버거 패티 아래에 고구마 패티가 추가된 조합인데 한입 배어 보니 고구마 패티가 아닌 고구마 모짜렐라 패티였네요.

 

의성 마늘 버거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었던 걸까요?

그때의 기대치 이상의 맛을 원했던 걸까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의 맛은 생각보다는 많이 아쉬웠달까요?

고구마 모짜렐라 패티가 생각보다 퍽퍽해서 맛이 따로 논다는 느낌인데요,

햄버거 패티가 두 배 정도 두꺼웠더라면 훨씬 맛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티는 육즙 가득 촉촉에 고구마 패티는 바삭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소스는 살짝 매운맛이 달달한 고구마 패티 맛을 잘 잡아주더군요.

 

암튼 한껏 기대한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맛이 다 따로 놀아서 많이 별로였습니다ㅠㅠ

햄버거 패티를 두 배로 두껍게 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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