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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내돈내산 홍대개미 청량리역사점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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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름방학 휴가 기간 동안 서울에 다녀오며 맛봤던 식당 이용 후기를 올려봅니다.

 

울산에서 서울을 갈 때 다들 대중교통으로 ktx 가장 많이 이용하시죠?

예전엔 무조건 언양에 있는 ktx 역으로 이동해서 서울역으로 가는 기차를 탔는데

이제는 태화강역에서 바로 청량리역까지 가는 ktx-이음 열차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 이음 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내려서 서울 첫 끼 점심 식사를 한곳부터 소개합니다.

 

서울은 역시 수도라 역사도 서울역만 큰 게 아니었습니다.

청량리역도 어마 무시하게 큰데 롯데백화점과 연계되어 있어서 더 커 보였던 듯.

 

캐리어를 끌고 식당이 있을만한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첫 끼로 밥을 먹어줘야 할 거 같아서 고르고 고르다 들린 곳,

'홍대개미 청량리역사점'입니다.

 

 

점심 식사 보다 한참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홀은 아직 저희만.....

뭘 먹을까 고르다가 ~~

 

 

2인 덮밥 세트 26,800원 구성으로 첫 번째 스테이크 덮밥 나왔습니다.

 

 

두 번째 치킨데리야끼 덮밥 + 메밀소바가 나왔습니다.

2인 덮밥 세트는 아빠랑 아들이 맛있게 냠냠 쩝쩝했고요~~^^

 

단품으로 연어 덮밥 15,900원 나왔습니다.

요건 엄마가 맛있게 냠냠 쩝쩝!!

 

전체적인 맛은 그냥 보통 평타 정도 되고요,

메밀소바 정말 좋아하는데 평타 이하로 실망스러운 맛이었네요.

 

세 식구 밥 한 끼 먹는 가격이 4만 원 넘게 나오다니.... 후덜덜 합니다.

서울 물가가 확실히 지방보단 쌔긴 쌥니다.

맛이라도 그만큼 확 뛰어났으면 여행 왔다 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쉬운 서울에서의 첫 끼였네요.

 

가격 대비 덮밥 맛은 음.... 평타이나 좀 아쉬웠다....

지극히 개인적 입맛 기준에서 요 정도로 평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