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혼자 삼척 뚜벅이 여행, 이어갑니다.
조용한 야경 기대했는데…
조용한 야경을 생각하며 나간 삼척해변.
하지만 현실은,
관광객들의 폭죽놀이와 곳곳의 버스킹으로
들썩이는 해변이 저에게 살짝 실망을 안겼습니다.
그래도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주전부리 뭐 없나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딱 원하던 가게 발견
해변 맞은편 길가에서
딱 원하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어전.

삼척 특산물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대부분 건어물 종류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오징어, 아귀포, 쥐포, 명태껍질튀각 등
마른안주류가 많더라고요.
시식 코너가 신의 한 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맛보기 시식 코너가 있어서
맛을 보고 내 입맛에 맞는 걸 고르기가
참 편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두 가지
시식 끝에 고른 제품은
- 버터구이 오징어
- 양파맛 명태껍질튀각
각각 만 원씩.

버터구이 오징어
크기가
그 어떤 곳보다 큼직하고,
간이 잘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파맛 명태껍질튀각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맛인데,
챤대디 입맛엔
완전 딱이었어요!
숙소에서 즐기는 야식의 행복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유튜브 보며
심심풀이로
하나씩 번갈아 먹는데...
이게 또 혼자 여행의 소소한 행복이죠. ㅋㅋㅋ
근데
버터구이 오징어가 너무 커서
금세 배가 불러버렸습니다.
정리하며
결국 다 못 먹고 남아서,
다음 날
책 읽을 때, 삼척 시내 투어할 때
영양 보충 겸 간식거리로
아주 요긴하게 잘 먹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든든한 주전부리 찾으신다면,
시식하고 고를 수 있는
어전
추천합니다!!
📍 방문 정보
- 상호: 어전 (삼척해변 맞은편 길가)
- 취급 품목: 건어물·마른안주 (오징어, 아귀포, 쥐포, 명태껍질튀각 등)
- 장점: 맛보기 시식 코너 → 입맛 맞춰 실패 없이 고르기 가능
- 구입품: 버터구이 오징어(큼직·간 굿) / 양파맛 명태껍질튀각(호불호, 개인 취향엔 딱)
- 가격: 각 1만 원
- 활용 팁: 양이 넉넉해 여행 내내 간식으로 OK
- ※ 가격·재고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Tip: 건어물은 시식부터! 양파맛 튀각처럼 호불호 갈리는 건 꼭 맛보고 고르세요. 오징어는 크니 1봉이면 한동안 간식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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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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