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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혼자 삼척 뚜벅이 여행, 이어갑니다.
든든한 조식으로 하루 시작
삼척여행 이틀째 아침.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으로
셀프바에서
토스트와 시리얼, 모닝커피 한 잔으로
배를 든든히 채웁니다.
오전 스케줄은 가벼운 해안 산책
오전 스케줄은
쏠비치 삼척 너머에 있는
해변으로
아침 산책을 나갑니다.
맵에서 미리 보니
증산해변도 나오고 추암해변까지 이어지네요.
왕복 30분 정도 거리라
아침 산책으론 딱이겠다 싶어
일단 출발!
언덕 너머 증산해변이 보인다
삼척해변 끝자락에서
쏠비치 삼척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언덕을 올라가니,
멀리
증산해변이 보입니다.

그런데 멀리서
단체로 구보하는 팀이 보입니다.
가파른 오르막인데
구보로 아침 운동을 하나 봐요.
젊음이 좋다고 할까요? ㅋㅋㅋ
증산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땀을 식혀줍니다.

특이한 해변 — 한 해변, 두 이름
증산해변은
좀 특이합니다.
행정구역상
해변 중앙에
동해구역과 삼척구역으로 나뉘는
푯말이 세워져 있어요.
분명 같은 해변인데,
- 삼척시 쪽 경계 → 증산해변
- 동해시 쪽 경계 → 추암해변
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증산해변은… 솔직히 평범
솔직히 말하면,
증산해변은
그냥 삼척해변처럼
넓고 고운 모래사장에
크게 별다른 볼거리는 없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아침 산책 코스로는 좋지만,
'와~' 할 만한 포인트는 좀 아쉬웠어요.
그런데 추암해변은…
같은 해변인데,
동해시 쪽
추암해변에는
볼거리가~~~!!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 산책 정보
- 코스: 삼척해변 끝자락 → 쏠비치 삼척 언덕 → 증산해변 (→ 추암해변까지 연결)
- 소요: 왕복 약 30분 (아침 산책 딱 좋음)
- 특징: 해변 중앙에 동해·삼척 행정구역 경계 → 삼척 쪽=증산해변 / 동해 쪽=추암해변
- 증산해변 감상: 넓고 고운 모래사장, 조용함 / 별다른 볼거리는 적음
- 다음 편: 볼거리 가득한 추암해변
- ※ 코스·거리는 출발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Tip: 아침 일찍 걸으면 한적하고 시원해요. 증산해변만 보지 말고 이어진 추암해변까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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