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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명절 선물 고철남홍삼 하루 한포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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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절인데 해가 갈수록 명절 분위기는 안 나는 거 같고 그냥 휴가 떠나는 느낌이 .... 코로나 3년이 명절 분위기도 정말 바꿔놓은 거 같습니다. 저희 집도 일 년 두 번 역귀성을 떠났었는데 3년 동안 때마다 코로나로 난리를 치는 바람에 서울에 다녀오질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조카들은 훌쩍 커버렸고 명절 분위기도 그냥 조촐한 가족 모임 정도로 끝나게 되네요. 암튼 일 년에 많지 않은 딱 두 번의 큰 명절인데 주변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려야겠지요? 올해 설 선물은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저도 그렇지만 다들 코로나 한 번씩 감염되고 치료되는 과정에서 체력이 말도 못 하게 꽝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홍삼이다 싶었습니다.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워낙 많은 홍삼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 있는데 정관장 제품은 너무 고가라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고요, 요즘엔 간편하게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 주류라 관심 있게 검색을 해봤는데 30포 짜리는 너무 양이 적고 한 100포 정도 들어 있는 제품 중에 뭔가 괜찮은 게 없으려나 찾다가 딱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고철남 홍삼 하루 한포' 되겠습니다. 저도 먹고 주변 지인분들께 선물 드리려고 구입을 했고 구입 당시 가격은 한 박스당 37,900원이었는데 고새 가격이 올라서 42,200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름 득템한 기분이 드네요^^

로켓 배송 상품으로 명절 시즌인데도 다음날 바로 택배가~~ 역시 쿠팡은 급할 때 최고!!!

섭취 방법에는 하루 1~2포 권장한다고 되어 있는데 받자마다 일단 뜯어서 한포 꿀꺽해봤습니다. 보통 한 포씩 포장되어 있는 홍삼은 농축액으로 되어 있는 게 일반적인데 고철남 홍삼은 농축액은 아니고 홍삼 액을 한 포씩 먹기 좋게 소포장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홍삼 특유의 쌉싸름한 그런 맛은 전혀 안 났고 그냥 꿀꺽 순삭 되어 홍삼 맛 느끼는 건 잠깐입니다. 이제 삼 일째 되는데 첫날 한포 먹고 둘째 날부터는 오전 오후 두 포씩 먹고 있는데 기분 탔인지는 모르겠으나 피곤은 좀 덜한 느낌이 나네요. 하루 한포 면 대략 삼 개월치고 두 포씩 먹으면 한 달 반 정도 양인데 요거 먹고 체력 회복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친한 지인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기에도 포장이 무척 예쁘게 잘 되어 있고요 묵직하니 선물 값어치도 합니다. 강추!!!

 

https://link.coupang.com/a/MEvEC

 

고철남홍삼 하루 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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