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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두 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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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사천 가족여행 열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이번 시간은 하동 정금차밭에서 섬진강 뷰를 즐기고 나서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 숙소인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앞번에 한번 소개한 곳인데 다시 글을 적는 이유는 머물렀던 숙소가 외형은 같아 보이는데 내부 구조가 좀 더 크고 달라서 간략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휴양림을 처음 가보는 분들이라면 들어가는 입구에 쭉 들어선 편백림에 우와~ 이게 자연 휴양림이지~ 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2박을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엄청난 규모의 편백림 숲을 느끼고 왔기 때문에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보여주는 그 편백숲은 왠지 초라하게 보였다고 할까요? 암튼 그렇다고요.

자~ 빠르게 소개하겠습니다. 앞번에 소개한 곳은 원룸 형태의 숙소였다면 오늘 소개하는 숙소는 투룸 형태입니다. 건물 외관은 원룸이나 투룸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겉으로 봤을 땐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낍니다.

실내로 들어와서야 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이곳은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

거실에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성인 세 명 정도 넉넉히 잘 수 있는 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씩 있어서 밤낮으로 씻고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거실 쪽 테라스는 대형 통창으로 볕이 쫘~악 들어오는 게~~ 다행히도 암막 커튼이 있어서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찍 깰 일은 없습니다^^ 외풍 차단 잘 되며 최근에 지어진 시설로 룸 컨디션 매우 쾌적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되겠습니다. 가족 단위로 사천과 남해까지 여행 계획을 잡고 계신다면 여기 한번 이용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