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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울산 한옥 카페 청량 248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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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챌린지 햐~ 이런 거 하긴 싫은데 일주일에 하나면 올리면 되니 일단 도전은 합니닷! 그래서 뭘 올릴까 고민하다 얼마 전 토요일 오후에 들렀던 카페 방문했던 사진이 킵되어 있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토요일 오후 점심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 마시러 나들이나 가볼까 하고 이곳저곳 검색을 하다가 와이프님이 인스타에 올라온 핫플 카페를 발견하고 마침 공업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기도 해서 서둘러 가본 카페 '청량 248'입니다.

한옥 카페라고 해야겠죠? 청량 248 건물 구조가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카페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좌측 입구로 들어왔고요, 우측 사진이 대문 정면 사진입니다. 청량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일단 '캬~ '감탄 일발 발사~~!

들어서면 넓은 잔디밭 정원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핫플이라 역시 방문객이 엄청 많아 별관과 대문 양옆 방은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겨우 카페 본관 건물에 한자리 잡을 수 있었답니다.

요기가 대문 바로 옆 조그만 방인데 운 좋게도 카페 나가기 전에 잠시 자리 잡고 휴식을 취해봤습니다. 한낮 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릴 때였는데 여기 방에 들어서니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하니 편하게 누워 꿀잠을 잠시 즐겼습니다.

본관 카페 건물 내부 사진이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료도 많고~ 아들 좋아하는 인절미 팥빙수도~ 오예!!

빵도 종류가 많은데 뭐랄까 파운드케잌 베이스로 만든 빵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인절미 팥빙수가 나왔는데 데코로 장식한 이름 모를 생화가 너무 예뻐서 팥빙수 먹기가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커피는 청량 248 시그니처 아이스 터키커피로 한잔 주문을 했습니다.

너무 많은 방문객들로 빵은 그나마 입맛에 맞을 거 같은 걸로 선택을 해봤습니다. 왼쪽은 코코넛크림 케잌이고 오른쪽은 일종의 타르트 같은 종류였습니다.

먹을 거 앞에 정신없이 주문을 하다 보면 주머니 얇아지는 소리를 결제할 때 알게 되는데요 이 정도면 생각했던 거보단 좀 작게 나온 걸까요?

그럼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기준으로 청량 248 카페 후기를 적어보자면 팥빙수는 일단 팥이 직접 삶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의외로 많이 달아서 슴슴한 맛을 선호하는 저희들에겐 아쉬운 팥빙수였달까요? 양은 합격인데 연유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나? 팥이 달았나? 결론은 연유도 단맛을 더했고 팥도 달아서 달달한 팥빙수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아이스 터키커피는 원두를 터키산으로 사용해서 시그니처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이 연해서 혹시라도 아이스 터키커피 주문하실 분들은 샷을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것도 좀 아쉬웠네요. 빵은 음.... 다 달아요. 특히 코코넛크림 케잌이 많이 달았습니다. 거기다 파운드케잌 타입 중에서 쇼트닝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눅눅하고 진득한 느낌의 빵이라 요런 타입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결국 반만 먹고 포기!

어라? 후기 다 적고 보니 평이 다 아쉽다, 별로다 요런 걸로 마무리가 되네요. 음.....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카페 청량 248은 저희 가족에게는 뷰 맛집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카페 뷰는 진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