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탐방

내돈내산 부여맛집 백제향 부여연꽃빵 구입 후기

728x90
반응형

 

25년 12월 2박 3일 변산반도 여행 이야기 이어갑니다.

 

부여 박물관과 정림사지까지 돌고 나니 어느덧 오후 4시를 훌쩍 넘깁니다.

즉석 계획은 시장까지 방문해 이것저것 맛도 보고 구경도 하고 할랬는데

아들의 체력이 더 이상 한계점에 도달했나 봅니다.

짜증 폭발에 한 발짝도 걷기 힘들다는......

 

엄마는 아들 데리고 정림사지 근처 닭강정 집으로 급히 이동하고

아빠는 박물관에 주차해둔 차를 가지러 급히 이동을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부여에 들리면 꼭 방문해 기념품을 하나 사야겠다고 맘먹은곳이있는데

박물관 가는 길 코스에 들리면 되는 곳이라 빠른 방문을 해봤습니다.

 

바로 '백제향'이라는 곳으로 전통찻집인데 부여연꽃빵을 파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인분 감사 선물용으로 부여연꽃빵을 사려고 들렸지요.

 

백제향 간판보다는 부여연꽃빵을 더 돋보이게 해놓은 간판입니다.

실내로 들어가니 전통찻집 향기가 폴폴 나면서~~

 

급히 부여연꽃빵을 찾습니다.

가격은 10개들이 8천 원 / 20개들이 15천 원

각 하씩 구매를 합니다.

20개짜리는 선물용으로, 10개짜리는 간식 맛보기 용으로^^

 

 

부여에서는 더 이상 뭔가 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당일치기 부여 여행은 여기까지 끝이 났는데요,

다시 변산반도 숙소로 돌아와 부여연꽃빵을 맛봤습니다.

큰 기대까진 안 했는데 이거 이거....

부여 가시면 여기 백제향 부여연꽃빵 무조건 하나씩 선물용으로 사 가시길 초강추 합니다.

 

경주 가면 경주빵이 유명하지요?

그런데 먹어보면 경주빵이 엄청 맛있다고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

 

여기 부여연꽃빵은 진짜 맛있습니다.

보들보들 부드러운데 팥 앙꼬는 달콤하면서 맛이 연꽃 향 맛이 난달까요?

연꽃 향 맡아본 적이 없어서 자신 있게 향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연꽃빵이니 특유의 은은한 맛이 연꽃 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여기 백제향 부여연꽃빵은 진짜 경주빵보다 훨씬 맛난 거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꼭 맛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